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M. 81 피피스트렐로 (문단 편집) == 어린아이 팔 비틀기 같은 첫 실전 == 개전 무렵 이탈리아 공군은 SM.81을 100대나 보유하고 있었고, 적 지상군에게는 폭탄을 떨구고 기총소사를 퍼부었으며 대편대를 짜고 에티오피아의 도시 상공을 날며 [[겨자 가스|독가스]]를 살포했다. 낮게 날던 폭격기 승무원들은 이따금 지상으로부터 가해진 소총 사격에 부상을 입거나 죽는 경우가 있었지만 거의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적국 상공을 유유히 날며 폭탄의 비를 퍼부었다. 에티오피아인들은 이탈리아 공군의 폭격기들을 가리켜 '''백인 악귀'''라고 부려며 두려워 했다. 피피스트렐로는 이렇게 1935년부터 성공적인(?) 데뷰전을 치르긴 했으나 근대적인 공군을 상태로 거둔 전과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왕국군]] 수뇌부는 이 구식 폭격기를 [[제2차 세계 대전]]이 터진 후에도 계속 전선 폭격기로 쓰는 실수를 범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